산을 자주 가던 아이, 국내외 엘리트 울트라 트레일러너가 되다 | 다큐에세이 그 사람 | 05월 29일 100km가 넘는 산을 도전하기까지 많은 일화가 있다고 전한 울트 트레일러너 이 빈 그는 유학 생활을 할 때조차 트레일러닝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듭된 권유로 시작하였던 트레일러너로서의 삶을 마흔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합니다 5.16 도로의 숲 속 쓰레기를 치우기 시작한 '클린한라'를 나서서 모집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 생활을 하며 산을 타는 그의 이야기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Source: 대전MBC